첫 정규·10년 활동의 꿈...홍진영, 복고로 돌아온 트로트퀸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홍진영이 생애 첫 정규앨범을 발매하며 뜻 깊은 도전에 나선다. 초심으로 돌아간다는 각오를 갖고 즐겁고 편안하게 활동하겠다는 포부를 내세웠다.8일 서울 마포구 신수동 서강대학교 메리홀에서 가수 홍진영 첫 정규앨범 '랏츠 오브 러브'(Lots of Love)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가 열렸다.이날 홍진영은 첫 정규앨범 '랏츠 오브 러브'에 대해 여태까지 사랑에 관한 노래를 많이 했고 그 노래로 인해 대중에 많은 사랑 받았다. 그 사랑에 많이 보답하고 싶고 좋은 노래를 많이 불러서 앞으로도 더 많은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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