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상장 에이치이엠파마 자체 기술로 고성장 바이오텍 자신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지요셉 에이치이엠파마 대표 / 사진=현정인 기자
[딜사이트경제TV 현정인 기자] 마이크로바이옴은 개인별로 상이할 뿐만 아니라 지속적으로 변해서 맞춤형 개인 솔루션 을 제공하기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다양성을 개선하는 게 미충족 수요(Unmet Needs)에 속하는데, 자체 기술인 PMAS를 바탕으로 이를 해결해 나가겠습니다.
지요셉 에이치이엠파마 대표는 17일 서울 여의도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회사의 주요 기술과 상장 후 전략을 이같이 밝혔다.
에이치이엠파마는 지요셉 대표와 빌헬름 홀잡펠(Wilhelm H. Holzapfel) CTO의 공동 창업으로 설립됐다. 회사의 주된 사업은 장내 미생물 환경을 의미하는 마이크로바이옴 을 기반으로 ▲맞춤형 헬스케어 ▲LBP 디스커버리 플랫폼 등이다.
지 대표의 발표에 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