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만장 손편지로 캠벨수프 살린 CEO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no:1, 출처:flickrno:2, 출처:flickrno:3, 출처:flickrno:4, 출처:flickrno:5, 출처:no:6, 출처:Harvard University homepageno:7, 출처:Harvard University homepageno:8, 출처:Nespressono:9, 출처:Nespressono:10, 출처:Nespressono:11, 출처:Bloombergno:12, 출처:Nespressono:13, 출처:Nespressono:14, 출처:Nespresso2001년 캠벨수프는 좌초될 위기였다. 주가는 반토막 났고 회사에 대한 직원들의 신뢰는 바닥이었다. 그런 캠벨을 되살린 것이 바로 더글러스 코넌트 전 CEO의 존중의 리더십 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