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들에게 숫자 대신 자부심을 심어줬다.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no:1, 출처:Microsoftno:2, 출처:Microsoftno:3, 출처:Microsoftno:4, 출처:Microsoftno:5, 출처:Microsoftno:6, 출처:Microsoftno:7, 출처:Microsoftno:8, 출처:Microsoftno:9, 출처:Microsoftno:10, 출처:Microsoftno:11, 출처:Microsoftno:12, 출처:Microsoftno:13, 출처:Microsoftno:14, 출처:Microsoftno:15, 출처:NBCno:16, 출처:Microsoftno:17, 출처:Microsoftno:18, 출처:Microsoftno:19, 출처:AFPno:20, 출처:Microsoft코로나 사태를 가장 잘 극복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 마이크로소프트. 사티아 나델라 CEO의 리더십 덕분이라는 데 이견이 없다. 그는 실적 증대뿐 아니라 직원들을 단합시키고 MS 직원으로서의 자부심까지 심어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