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스, 전 직원에 스톡옵션 1억원 지급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간편 송금서비스 '토스'를 운영하는 비바리퍼블리카가 모든 직원에 1억원 상당의 스톡옵션을 지급하고 연봉을 50% 인상하기로 했다고 14일 밝혔다. 비바리퍼블리카는 전체 직원 180명에 각 5천 주씩 스톡옵션(주식매수 선택권)을 지급하기로 했다. 현재 주당가격 2만원인 5천 주는 약 1억원의 가치를 가진다. 향후 회사에 새로 들어올 직원 120명에게도 입사 후 일정기간이 지나면 5천 주씩 지급 계획이다. 이승건 대표는 제 2의 창업시기라 생각하고 우수한 인재를 확보하기 위한 것 이라며 직원들의 노력과 회사가 맞이할 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