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금고, 지역사회 상생위한 4대 사회공헌 집중추진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사진=새마을금고 제공
[데일리임팩트 심민현 기자] 새마을금고는 지역밀착형 금융기관으로서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고객과 더불어 성장하고자 4대 핵심 분야(소셜MG·그린MG·휴먼MG·글로벌MG)를 통해 사회공헌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먼저 ‘소셜MG’분야는 ‘내수경제 활성화 지원사업’을 주력으로 최근 4년간 전국 868개 새마을금고 인근 지역에 43억원을 지원했다.
올해는 전통시장·골목상권에서 카드형온누리·지역상품권으로 결제 시 1인당 5만원 한도(누적결제금액 5%기준)로 ‘MG지역상생지원금’을 지급하는 등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새마을금고의 정체성을 제고하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그린MG’는 환경문제의 심각성을 체감하고 녹색성장과 보조를 맞추고자 추진 중인 분야로 2021년부터 시작됐다.
전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