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아한형제들의 우아한 경영 ①] 사장님과 함께하는 배민, 교육부터 판로확대까지 [교육] [미디어SR 권혁주 기자] 유명 요리학교의 졸업장도 특급호텔의 경력도 그 어떤 것도 저에게 장사 를 가르쳐 준 적이 없었습니다”서울 송파구에서 분식당을 운영하는 강경희씨는 유명 요리학교를 졸업하고 특급호텔에서 수년간 일한 경력이 있다. 하지만 직접 개업에 나선 뒤 두차례의 폐업이라는 아픔을 겪었다. 경희씨는 3번째 장사에 나서면서 비로소 배민아카데미를 접했다. 현재 강희씨는 직장인 점심 도시락, 결혼식 혼주용 웨딩 도시락 등 다양한 레시피로 사랑받는 송파구 맛집의 사장님, 즉 오너로서 만족스럽고 신나는 삶을 살고 있다.배달의민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