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 상반기 대작 쏟아낸다…연간 흑자전환 기대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아스달 연대기: 세 개의 세력 대표 이미지. /사진=넷마블
[데일리임팩트 이승석 기자] 넷마블이 올 상반기 반전을 위한 카드로 ‘아스달 연대기: 세 개의 세력’, ‘나 혼자만 레벨업: 어라이즈’, ‘레이븐2’ 킹 아서 등 대형 신작을 꺼낸다.
넷마블은 21일 올해 출시 예정인 대형 신작 게임 4종의 주요 특징과 향후 계획에 대해 밝혔다.
아스달연대기 4월 출시... 주체적 모험 가득
먼저 오는 4월 출시 예정인 ‘아스달 연대기: 세 개의 세력’은 스튜디오 드래곤과 합작 프로젝트로 드라마 ‘아스달 연대기’와 같은 세계관을 기반으로 한다. 아스달, 아고, 무법 세력이 아스대륙을 차지하기 위한 권력투쟁을 펼치는 다중접속 역할수행게임(MMORPG)으로, 3개 세력 간의 정치, 사회, 경제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