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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바로가기 : 김병욱 성남은 첨담산업 심장부…양자컴퓨팅·AI 수도로”

김병욱 성남은 첨담산업 심장부…양자컴퓨팅·AI 수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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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은 대한민국 첨단 산업의 심장부입니다. 판교를 중심으로 양자·AI 산업을 키우고, 재건축과 교통 혁신으로 도시의 체질을 바꿔 ‘강한 성남’, ‘이사 오고 싶은 성남’을 만들겠습니다.” 김병욱 성남시장 후보는 국회와 청와대 근무 경험에 금융권과 자영업 현장에서 쌓은 실물경제 감각을 더해 성남시정을 ‘실용 행정’으로 이끌겠다”며 이 같은 포부를 밝혔다.  민주당 김병울 성남시장 후보가 26일 시민언론민들레와 인터뷰에서 성남시장을 역임한 이재명 대통령님의 남은 임기 4년이 성남의 미래를 결정하는 분수령이 될 것이라며 성남 발전의 청사진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 강성우 기획위원 그는 성남의 가장 시급한 과제로 1기 신도시 노후화와 원도심 재개발 수요에 대응하는 주거 환경 정비, 그리고 동서남북과 광역권을 잇는 교통 인프라 확충을 꼽았다. 특히 성남과 판교가 대한민국 첨단 산업의 심장부라는 점을 강조하며, 양자 컴퓨팅과 AI 기술을 선점해 성남을 미래 산업의 중심도시로 키우겠다고 덧붙였다. 김 후보는 3조~5조 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 5만 개의 고부가가치 일자리를 창출해 판교를 중심으로 성남을 ‘양자·AI 수도’로 만드는 청사진을 제시했다. 아울러 성남메트로 1·2호선과 지하철 8호선 연장, 원도심 주거환경 개선으로 신도심과 원도심의 격차를 줄이고, 이재명 대통령의 정치적 고향인 성남에 혁신 행정을 부활시켜 ‘강한 성남’, ‘살고 싶은 성남’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다음은 김병욱 후보와의 일문일답. - 지금까지 국회의원을 두 번이나 역임하고 청와대에서 일을 해와 행정을 책임져야 할 시장으로서의 역할에 대한 시민들의 우려가 있는 게 사실이다. 시민들을 설득할 방안은 있는지요. 국회와 청와대에서의 경험은 행정부를 감시하고 국가 정책의 큰 틀을 조율하는 거시적 안목을 기르는 시간이었습니다. 하지만 저의 역량이 거기에만 머물러 있는 것은 아닙니다. 국회의원이 갖춰야 할 입법과 국정 조율 역량 외에도 실물경제 감각과 민생 현장 경험을 갖췄습니다. 국회의원이 되기 전에는 다양한 직장에서 다양한 일들을 경험했습니다. 저는 과거 금융권에서 코스닥 공시과장, 매매심리팀장으로 일하며 시장경제 전문가로서 식견을 키웠습니다. 또 치킨집, 전통 찻집, 인터넷 쇼핑몰을 운영하면서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의 고단함과 현장의 고충도 몸으로 느꼈습니다. 이 같은 경험은 성남의 행정을 실용적으로 이끌 자양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념과 정쟁에 갇힌 정치가 아니라 시민의 삶에 도움이 되는 ‘실용 행정’을 실천하겠습니다.”  김병욱 후보를 비롯한 지방선거에 출마한 민주당 시도의원 후보들이  길거리 선거운동을 하고 있다. 사진:김병욱 후보 캠프 제공 - 현재 성남에서 가장 시급하게 해결해야 할 과제는 어떤 것이 있습니까. 시민들이 가장 필요로 하는 것은 시급히 해결해야 할 과제인데 주거 환경 정비와 교통 인프라 확충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성남은 분당 등 1기 신도시의 노후화와 원도심의 재개발 수요가 동시에 맞물려 있습니다. 시민들의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권을 보장하는 재건축·재개발을 차질 없이 진행하는 것이 우선 과제입니다. 이와 함께 성남의 동서남북을 유기적으로 연결하고, 광역 교통망을 촘촘히 확충하는 일도 시급합니다. 도시의 가치는 연결성에서 나옵니다. 교통 정체와 대중교통 사각지대를 해소해 시민들의 출·퇴근 시간과 이동시간을 줄이는 것은 성남시의 성장을 위해서도 우선적으로 해결해야 합니다.” - 1호 공약이 ‘양자·AI 거점도시 성남’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특별한 이유나 배경을 설명해 주시죠. 누구나 알다시피 성남과 판교는 대한민국 첨단 산업의 심장부입니다. 하지만 현재의 영광에 안주해서는 미래의 먹거리를 담보할 수 없습니다. 차세대 기술인 양자 컴퓨팅과 AI 기술을 선제적으로 확보하지 못하면 미래 경쟁에서 뒤처지게 됩니다. 성남을 양자·AI 거점도시보다 한 단계 위인 ‘양자·AI 수도’로 만들겠다는 것은 단순한 구호가 아닙니다. 3~5조 원 규모의 과감한 투자를 유치하고, 이를 통해 5만 개의 고부가가치 첨단 일자리를 창출하겠다는 구체적인 청사진을 갖고 있습니다. 판교를 중심으로 미래 산업 벨트를 공고히 구축해 성남을 대한민국 AI 거점도시에서 나아가 AI 수도로 만들겠습니다.” - 신도심과 원도심 간 격차를 해소하기 위한 복안은 가지고 있는지요. 신도심과 원도심의 격차 해소는 단순히 한쪽을 지원하는 방식이 아니라, 하나의 거대한 축으로 연결하는 ‘균형 발전 성장 모델’로 풀어야 합니다. 그 핵심 매개체가 바로 성남지하철, 즉 성남메트로 1·2호선 추진과 지하철 8호선 연장입니다. 철도망 확충을 통해 심리적·물리적 거리를 좁히겠습니다. 아울러 원도심의 주거 환경을 신도시 수준으로 끌어올리기 위해 맞춤형 주거환경 개선 사업을 강력히 추진하겠습니다. 재건축·재개발 지원을 줄이는 것이 아니라 소모성 예산을 줄이는 등 충분한 재원을 확보해 원도심 노후 주거지 정비에 적극 활용하고, 공영주차장과 공원 등 생활 밀착형 인프라를 대폭 확충해 원도심 주민들의 거주 환경을 실질적으로 향상시킬 복안을 갖고 있습니다.” 김병욱 후보가 모란시장 앞 유세에 앞서 지지자들과 지방선거 승리를 다짐하고 있다. 사진: 강성우 기획위원  - 최근 성남은 재건축·재개발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이 높습니다. 해법은 무엇입니까. 시민들의 간절한 염원인 만큼, 구체적 방안 없이 말뿐인 ‘희망 고문’을 멈추고 속도감 있는 재건축·재개발로 답하겠습니다. 첫째, 1기 신도시 특별법의 취지를 살려 국토부와 협상하고, 재건축 물량 제한 해제를 신속하게 추진하겠습니다. 수정구와 중원구 재개발 역시 사업성을 높이는 방향으로 빠르게 추진하겠습니다. 둘째, 재건축·재개발의 사업성을 높이고 원활한 추진을 돕기 위해 총 3조 원 규모의 재건축 지원 예산 및 기금을 조성하겠습니다. 셋째, 이주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전세 대란이나 원주민 이탈을 막기 위해 실효성 있고 촘촘한 이주 대책을 수립하겠습니다. 이를 통해 속도감 있는 재건축·재개발을 추진하겠습니다. 이런 일들을 누가 할 수 있겠습니까. 저에게는 이런 일을 처리할 수 있는 힘이 있습니다.” - 성남의 미래에 대해 어떤 모습을 구상하고 있습니까. 제가 꿈꾸는 성남의 미래는 ‘강한 성남’, ‘이사 오고 싶은 성남’입니다. 이를 위해 과거 이재명 대통령이 성남시장 시절 펼쳤던 혁신적이고 과감한 행정을 부활시킬 계획입니다. 시민의 삶을 최우선으로 돌보며 전국적인 롤모델이 되었던 이재명 대통령의 성남시장 시절 복지 행정과 실용 행정의 가치를 계승하겠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시민의 삶이 두터워지는 대한민국 대표 도시, ‘성남 성공시대’를 다시 열겠습니다.” - 시민들에게 마지막으로 전하고 싶은 말씀을 해 주시죠. 사랑하는 성남시민 여러분, 성남은 이재명 대통령의 정치적 고향입니다. 과거 성남이 전국에 보여주었던 혁신 행정을 다시 부활시켜야 합니다. 이번 선거는 단순히 시장 한 명을 뽑는 것을 넘어 이재명 대통령의 정치적 고향 성남을 탈환하는 선거이기도 합니다. 성남시장 임기 4년은 이재명 대통령의 남은 임기 4년과 일치합니다. 지금이야말로 성남 대도약의 최적기입니다. 중앙정부와 완벽한 호흡을 맞추어 성남이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를 절대 놓치지 않겠습니다. 일 잘하는 이재명 대통령과 함께하는, 일 잘하는 성남시장 김병욱이 되겠습니다. 위대한 성남시민 여러분과 함께 ‘강한 성남’의 미래를 열어가겠습니다. 변함없는 성원과 격려를 부탁드립니다.”강성우 기획위원 arirangkan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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