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비전, 일본 오피스 설립 및 일본 총괄 선임으로글로벌 공략 가속화 [start-up] AI 기반 IP 통합 서비스 기업 마크비전이 일본 도쿄에 오피스를 설립하고 현지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 17년 이상 IP 보호 분야 경험을 지닌 다케시 스즈키를 일본 총괄로 선임하며, 일본의 연간 30조원 규모 IP 피해에 대응하는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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