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질문으로 세상을 바꾸는 나비효과를 보여주다..작당하는 청년들 8주 여정 마무리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청년들의 작당 2기가 8주간의 여정을 성황리에 마쳤다.청년들의 작당(作堂)은 청년이 주체가 되어 내가 살고 싶은 집(堂) 같은 사회를 함께 만들어 나가는(作) 프로그램이다. 마지막 8주차는 공유회로, 초대손님과 함께 각 조의 현재 진행상황을 공유하고 이야기를 나눴다.시작할 때 각자가 갖고 있던 질문은 여정에서 벽을 만나 헤매던 시간을 거쳐 조별로 찾은 답변과 대안으로 채워졌다. 조마다 주제와 질문이 달랐으나, 종합해보면 다양성을 확보하고 포용력을 제고하는 사회로 나아가야 한다 는 결론으로 귀결된다.네 조의 발표 내용을 정리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