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 2년 만에 서울인권사무소장 임명…북한 인권문제에 주력”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지난 2년 동안 공석이었던 서울 유엔인권사무소장 자리에 신임 소장이 부임한다. 미국 VOA방송은 제임스 히넌 팔레스타인 점령지구 유엔인권사무소장이 새로운 서울사무소장으로 임명된 것을 유엔 사무총장 대변인실에 확인했다”고 14일 보도했다. VOA방송에 따르면 히넌 소장은 호주와 영국에서 노동권 전문 변호사로 활동하다가 16년 전부터 유엔 인권기구에서 일하고 있다. 유엔 제네바 본부의 조약기구 부서장과 캄보디아 담당 대표를 지냈다. 최근까지는 유엔 인권최고대표사무소(OHCHR)의 […]
The post 유엔, 2년 만에 서울인권사무소장 임명… “북한 인권문제에 주력” appeared first on 더나은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