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워크-평촌역상가연합회, 북적북적 단골손님 프로젝트 추진 협약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사)소셜워크(대표 최창일)와 평촌역상가연합회(회장 송동철)는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북적북적 단골손님 프로젝트 추진 협약식을 개최했다. 소셜워크는 이날 협약을 시작으로 앞으로 서울과 경기 일대의 상인회 10곳을 선정하여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북적북적 단골상점 프로젝트 는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자영업자들을 지원하기 위해 일상 소비를 나눔과 기부로 연결하는 소나기 캠페인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이 프로젝트는 (사)소셜워크, (사)한국상권총연합회, 안양신문이 주최하고 소상공인자영업자살리기운동본부와 하늘복지재단이 주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