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화시동 거는 엔씨…신뢰 회복할 수 있을까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엔씨소프트는 오는 22일 신작 쓰론 앤 리버티 (TL) 이용자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지난 3일 밝혔다. /사진=엔씨소프트
[데일리임팩트 이승석 기자] 엔씨소프트가 자사의 대표 지식재산권(IP)인 ‘리니지’ 시리즈의 경쟁력 약화로 매출에 영향을 받은 가운데, 신작을 중심으로 이용자와의 소통 강화 행보를 보이며 변화를 모색하고 있다.
7일 업계에 따르면 엔씨는 오는 22일 ‘쓰론 앤 리버티’(TL) 이용자 간담회 TL MEET UP 을 개최한다. TL의 핵심 개발진이 게임의 변화 방향성을 공유하고 이용자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한 행사로, 개발진이 이용자의 주요 건의 사항과 현장 질문에 답변할 예정이라고 엔씨는 설명했다.
TL 공식 홈페이지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