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사드 여파에도 이어가는 중국 숲 만들기 사회공헌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중국에 진출한 국내 기업들이 사드 보복으로 골골 앓고 있다. 이마트는 중국 내 모든 매장을 철수하기로 했고, 롯데마트 역시 중국 내 사업을 매각하기로 했다. 비단 대형할인점뿐만이 아니다. 현대·기아자동차 역시 중국 내에서 사드보복으로 골머리를 앓고 있다. 판매량 부진이 눈에 띈다. 올해 1~8월까지 현대·기아자동차의 중국 내 판매량은 지난해 대비 44.7% 감소했다. 국내 최대 항공사인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도 중국 노선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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