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U+, 외국인 고객 채팅 상담 지원한다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데일리임팩트 황재희 기자] LG유플러스가 외국어 채팅 상담 서비스를 시작한다.14일 LG유플러스는 외국인 가입자를 위해 상담서비스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이전에는 외국인 가입자가 통신 관련 서비스 상담을 받으려면 매장에 방문하거나 전용콜센터를 이용해야 했다.외국어 채팅 상담서비스를 본격화 한다. 올해 두 달간 시범으로 운영한 결과 약 1000건 이상의 상담이 진행되는 등 외국어 채팅 상담서비스 수요가 높은 것으로 확인돼서다. 최근 국내 유입 외국인이 증가하고 있는 만큼 다음달 다국어 홈페이지도 오픈, 온라인을 통한 서비스 지원도 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