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 로컬크리에이터 6년 육성…한 단계도약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이하 제주센터, 센터장 이병선)가 투자기업 귤메달(대표 양제현)이 전국 최우수 로컬크리에이터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또 보육기업 코코하(대표 김정아)는 전국 강한소상공인우수기업에 선정되는 등 로컬크리에이터 스케일업에 탄력을 받고 있다.제주센터는 2020년부터 로컬크리에이터 활성화 지원사업을 통해 로컬 기업 발굴과 육성을 시작했다. 이어 올해 강한소상공인 성장지원사업과 시드머니 투자, 민간투자 연계형 매칭융자 지원 등을 통해 로컬크리에이터 스케일업 지원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여기에 로컬브랜딩스쿨, 로컬인사이트트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