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콜마,출산지원금제도 통해 애국기업 인증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미디어SR 임은빈 기자] 저출산·고령화 현상 이 사회문제로 떠오르고 있는 요즘 시대에 출산지원금 제도 를 펼치며 조용히 애국기업의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기업이 있어 주목된다.대웅제약 부사장을 지낸 윤동한 창업주가 업계 최초로 제조업자개발생산 방식을 도입해 설립한 화장품 제조회사 한국콜마가 그 주인공이다. 윤동한 창업주는 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 방식으로는 국내 화장품 업계의 미래가 없다고 판단, 연구 및 개발까지 하는 ODM 방식을 업계 최초로 도입했다. 윤동한 창업주는 화장품 업계에서는 무(無)에서 유(有)를 창조했다는 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