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자선 공익법인] 빈곤아동 없는 나라 꿈꾸는부스러기사랑나눔회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미디어SR 김사민 기자] 1986년 단돈 1000원으로 시작해 30여 년째 이어오고 있는 부스러기사랑나눔회는 '빈곤환경의 모든 아동이 삶의 주체로서 행복하고 건강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아동의 권리를 보장한다'는 미션 아래 빈곤아동의 생존권을 보장해 건강한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게 돕는 국내 자선 단체다.부스러기사랑나눔회는 아동중심, 현장중심, 후원가족중심이라는 세 가지 원칙을 바탕으로 지난해 지역아동센터 운영지원사업, 빈곤아동지원사업, 아동결연장학지원 사업 등을 운영했다.# 빈곤아동의 주거부터 교육, 문화, 심리치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