갭이어를 통해 나에게 꼭 맞는 진로 찾아가기:) [사람들] (이미지 출처 : Pixabay, cc. by Hermann) 어떤 사람들은 다섯 살때부터 의사나 변호사 또는 우주비행사가 되고 싶어 한다. 나는 예외였다. 나는 되고 싶은 것이 없었다.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나서 나의 미래에 대해 생각해야 할 시점이 다가왔을 때,나는 건설이나 언론 등 잘 알지도 못하는 분야나 나를 불행하게 만들 수도 있는 직장에 지원했다. 나에게 맞지도 않는 일을 하며 직장 생활을 시작하기 전에 다행이도 나는 갭이어를 가졌다.끊없는 맹목적인 공부와 시험들로부터 벗어나서 모험을 하기 위한 시간을...생각하고 조금은 성장할 수 있는 시간을... 우리는 갭이어를 태만함으로 여기는 사회에서 살고 있다.갭이어는 사실 현실 세계로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