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C그룹 계열사 최근 4년 산재 572건… 과태료 7억5000만원 부과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SPC그룹 주요 4개 계열사의 산업재해가 최근 4년 동안 572건에 달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1일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김소희 국민의힘 의원이 고용노동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0년부터 올해 6월까지 SPC그룹 주요 계열사인 파리크라상, 피비파트너즈, 비알코리아, 에스피엘 등에서 발생한 산업재해가 총 572건이었다. 계열사별로 봤을 때 ▲피비파트너즈 343건 ▲파리크라상 138건 ▲에스피엘 49건 ▲비알코리아 42건으로 집계됐다. 피비파트너즈는 파리크라상보다 약 1.5배 많은 산재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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