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사회적 기업 6곳 성수동 찾는다 [start-up] 인도네시아 사회적 기업 6개 팀이 국내 사회적기업가들과의 만남을 위해 한국을 방문한다. 이들은 10월 6일(목) 성수동 오늘살롱에서 열리는 네트워킹 파티에 참석해 국내 사회적 기업 종사자 및 글로벌 사회적 기업에 관심 있는 일반인들과 교류할 예정이다.
주한영국문화원과 한국국제교류재단이 주최하는 이번 네트워킹 행사에는 지난 8월 인도네시아에서 열린 한-영-인니 창조 사회적 기업 프로그램에서 우수팀으로 선발된 바틱프랙탈, 아믹달라 밤부,케카 시온 누삭, 라웨,시티플랜, 드위 신타 등 6개 팀이 참여한다.
이번 행사는 선착순 30명을 대상으로 무료로 진행되며 참가신청은 영국 문화원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프로그램 세부 사항
19:00~19:30 인도네시아 사회적기업 제품 전시 및 참가자 네트워킹
19:30~19:40 아이스 브레이킹
19:40~20:00 인도네시아 사회적기업 소개
20:00~21:00 소그룹 스피드 모임 – 디자인·공예 / 지역사회 역량 개발 / 도시 재생, 주제별 각 20분
21:00~21:10 네트워킹
※ 모든 세션은 영어로 진행되며 통역이 제공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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