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 미국 자동차 배터리 공장 확충 검토 중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LG화학이 급증하는 전기차 배터리 수요에 맞춰 미국 내 전기차 배터리 공장을 확충한다. LG화학은 12일 미디어SR에 계속해서 공급해야 하는 (전기차 배터리 수주) 물량이 늘어나고 있고, 사업도 확장되고 있으므로 전기차 배터리 공장을 확충할 것 이라고 밝혔다. 12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LG화학은 17억 달러(한화 약 2조원 규모)를 투자해 오는 2022년 가동을 목표로 미국 켄터키주, 테네시주 등에 제2 전기차 배터리 공장 건설을 계획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LG화학 관계자는 미디어SR에 (기존 배터리 공장) 증설이나 제2공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