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과 재단, 이랜드 편] 전문성과 투명성 각별한 이랜드재단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미디어SR 김사민 기자] 인터넷전문은행 참여를 선언하며 사업 다각화에 힘쓰는 이랜드그룹이 공익법인 운영에도 전문성과 투명성을 확보해 체계적으로 잘 관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이랜드그룹은 번 돈의 10%를 환원하겠다는 박성수 이랜드그룹 회장의 경영 이념에 따라 이랜드재단, 이랜드복지재단, 아시안미션, 이랜드문화재단을 운영하고 있다. 이중 이랜드재단과 이랜드복지재단은 박성경 이랜드그룹 부회장이 공동으로 이사장을 맡고 있다.이랜드재단과 이랜드복지재단은 재단 이사장뿐 아니라 재단 이사회도 동일하다. 박성경 이사장을 제외하고는 윤형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