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조하는 기업과 짜내는 기업의 차이?", 국내와 해외 게임사는 어떻게 다를까?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넷마블이 뒤늦게 밀린 수당을 지급하기로 했다. 20일, 넷마블 사내 게시판에는 “넷마블게임즈와 해당 계열사의 2014년, 2015년 2개년에 대해 퇴사자를 포함한 전·현직 임직원들의 초과근무에 대한 임금 지급을 9월 말까지 완료하겠다”는 글이 올라왔다. 권영식 대표가 올린 글이었다. 넷마블은 개발자 자살 사건과 돌연사, 수당 미지급 등으로 물의를 빚은 바 있다. 지난해 7월, 한 온라인 게시판에 “넷마블 게임즈에서 일하던 38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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