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G Deal】빈그룹, 인도 9조 투자 검토…신도시·EV 묶은 ‘통합 진출 전략’ 가동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인도의 마하라슈트라주와 베트남의 빈그룹이 대규모 투자의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있다. / 출처 = 빈그룹
1. 베트남의 빈그룹, 인도 서부에 도시개발, EV, 재생에너지 등에 대규모 투자
베트남 최대 민간기업 빈그룹(Vingroup)이 인도 서부 마하라슈트라주와 대규모 투자 협력에 나섰다. 인도 시장을 전략 거점으로 삼고 사업 확장을 본격화하는 행보다.
빈그룹은 10일(현지시각) 인도 마하라슈트라주 정부 및 뭄바이광역개발청(MMRDA)과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약 65억달러(약 9조6600억원) 규모의 투자 가능성을 검토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투자 대상은 도시개발, 전기차 모빌리티, 재생에너지, 공공 인프라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