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금고,지역상권 활성화견인차로 나섰다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미디어SR 김병주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이하 코로나19)의 국내 첫 환자가 발생한지 벌써 1년이 지났다. 1년 넘게 지속돼온 코로나19의 여파는 일상, 나아가 국가 경제에도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문제는 이러한 상황이 올해도 당분간 지속될 것이라는 점이다. 최근 기획재정부가 발간 ‘최근 경제동향(그린북 1월호)’은 코로나19 바이러스의 3차 확산과 거리두기 강화의 영향으로 내수 경제 위축, 고용 지표 둔화 등 실물경제 불확실성이 지속될 것 이라는 전망을 내놓았다.이같은 상황에서 전통시장, 자영업자, 골목상권의 활성화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