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니어가잘 사는 삶 을 응원합니다_시니어는 소중하니까, 시소플랫폼을 운영하는로쉬코리아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58년생 개띠 A씨는 은퇴 후 제2의 삶을 구상하고 있다. 활동적인 성격의 A씨는 같은 관심사를 가진 친구들을 만나 자신이 좋아하는 취미 생활을 하고 싶은 마음이 가득하다. 하지만 생각보다 맘에 드는 프로그램을 찾기가 쉽지 않다. 자녀들을 출가시키고 홀로 사는 B씨. 형광등을 갈거나 가구를 옮길 일이 있을 때마다 곤욕을 치른다. 혼자 힘으로는 너무 버거운 일이지만 필요할 때마다 자녀에게 연락을 할 수도 없다. 도움을 요청할 곳도 마땅치 않아 일상에서 불편함을 겪는 일이 많다. 위 사례의 사람들은 도움이 필요한 신체적, 경제적 약자는 아닙니다. 그저 일상의 불편함을 스스로 해결하고 싶고,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맘껏 하고 싶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