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로그인   회원가입   초대장  
페이지투미   페이지투미 플러스
페이지투미 홈   서비스 소개   아카이브   이야기   이용 안내
페이지투미는 사회혁신 분야의 새로운 정보를 모아 일주일에 3번, 메일로 발송해드립니다.

link 세부 정보

정보 바로가기 : 휴전·호르무즈 개방 ?…미·이란 2단계 종전안 검토

휴전·호르무즈 개방 ?…미·이란 2단계 종전안 검토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호르무즈 해협 개방 최후통첩 시한을 하루 다시 연기한 가운데, 미국과 이란이 중재국 파키스탄으로부터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과 함께 6일 즉각 효력이 발생하는 적대 행위 종식 계획을 전달받은 걸로 알려졌다. 로이터 통신은 이날 해당 제안을 잘 아는 한 소식통을 인용해 이같이 전하고, 파키스탄이 적대 행위 종결을 위한 틀을 마련해 밤새 이란, 미국과 교환했다고 보도했다. 가칭 이슬라마바드 협정 으로 불린 이 제안에 따르면, 휴전은 즉시 발효되고 호르무즈는 재개방된다. 그리고 앞으로 15~20일 이내에 더 광범위한 해결책을 마무리하게 된다. 교전 중인 양측이 즉각적인 휴전에 이은 포괄적 합의라는 2단계 접근 방식이 그 골자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일 백악관에서 이란 전쟁 관련 대국민 연설을 마쳤다. 2026. 04. 01 [AFP=연합뉴스] 합의하면 휴전 즉시 발효, 호르무즈 개방 15~20일 내에 더 광범위한 해결책 모색 이 소식통은 오늘(월요일, 6일) 모든 요소에 대한 합의가 이뤄져야 한다 면서 초기 양해 각서는 유일한 소통 채널인 파키스탄을 통해 전자 방식으로 확정될 것이라고 말했다. 로이터에 따르면, 그동안 이를 위해 파키스탄의 최고 권력자인 육군 참모총장 아심 무니르 원수가 밤새 미국의 JD 밴스 부통령, 스티브 위트코프 특사, 그리고 이란의 아바스 아라그치 외무 장관과 접촉해 왔다. 최종 대면 회담은 이슬라마바드에서 개최될 예정이라고 통신은 덧붙였다. 앞서 미국 매체 악시오스는 5일 파키스탄, 이집트, 튀르키예 등의 중재로 미국과 이란이 영구 종전을 목표로 하되 먼저 1단계로 45일간의 휴전을 위해 합의 조건들을 논의 중이라고 보도했다. 악시오스는 트럼프 대통령이 며칠 전 제시했던 48시간 휴전 합의 가능성은 희박해졌지만, 이번 논의는 이란의 발전소, 유정, 다리, 담수화 시설을 포함한 모든 인프라를 파괴하겠다는 최후통첩을 앞둔 마지막 휴전 시도라는데 주목했다. 그러나 이란의 아바스 아라그치 외무 장관이 이날 X를 통해 이란이 파키스탄의 중재 노력을 거부한 적이 없고 감사하고 있다고 밝혀 모종의 협상이 진행 중인 것이 확인됐다. 아라그치가  우리가 중시하는 건 강요된 불법 전쟁의 결론적이고 지속적인 종식 조건들이다 라고 말한 점으로 미뤄 즉각 호르무즈 재개방과 고농축 우랴늄 비축량 제한 등을 하는 대신 이란의 종전 조건을 상당 정도 수용한다는 미국의 의사가 확인된 게 아니냐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그동안 이란은 미·이스라엘의 공격 재발 방지 보장 메커니즘, 전쟁 피해 배상, 모든 동결자산과 경제 제재 해제, 호르무즈 주권 인정 등을 요구하며 맞서왔다. 이번 제안과 관련해 한 소식통은 이란은 아직 응답하지 않았다 며 파키스탄, 중국, 미국이 지원하는 일시적 휴전 제안에 대해 현재까지 아무런 약속도 하지 않았다고 소개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부활절인 5일 오후 본인의 트루스 소셜에 화요일(7일)은 이란엔 발전소의 날, 교량의 날, 모든 게 하나로 합쳐질 것이며 전례 없는 일이 될 것이라면서 욕설을 섞어 비난했다. 2026. 04. 05  트럼프 7일 오후 8시 통첩…세 번째 연기 이란 트럼프의 무모한 행동 생지옥 만들어 한편, 트럼프 대통령은 부활절인 5일 본인의 트루스 소셜을 통해 욕설과 위협 섞어가며 이란에 호르무즈 즉각 개방을 요구한 데 이어, 최후통첩 시한을 미 동부 시간 7일 오후 8시(한국 시간 8일 오전 9시)로 세 번째로 연기했다. 이 글에서 트럼프는 화요일(7일)은 이란엔 발전소의 날, 교량의 날, 모든 게 하나로 합쳐질 것이다. 전례 없는 일이 될 것이다!!! 라면서 빌어먹을 (호르무즈) 해협을 열어라, 미친놈들아, 안 그러면 지옥에서 살게 될 것이다 라고 욕설을 섞어 저주했다. 그리곤 그냥 지켜봐! 알라에게 찬양을 이라면서 이슬람을 조롱 까지 해 파문을 불렀다. 이에 버니 샌더스 미 상원의원 6일 페이스북을 통해 이란 전쟁이 시작되고 한 달, 이게 부활절에 미국 대통령의 발언이다. 이것들은 위험하고 정신적으로 균형 잃은 개인의 발광이다 라면서 (미국) 의회는 당장 행동해야 한다. 이 전쟁을 끝내라 라고 촉구했다.   이란의 공격으로 불타는 바레인의 국영 석유회사 정유소.  뉴욕타임스 3월 14일 트럼프의 욕설 협박 에 이란의 모하마드 바게르 갈리바프 의회 의장은 X를 통해 당신의 무모한 행동들이 모든 가정에 생지옥이 되도록 미국을 끌고 들어가고, 네타냐후의 명령 수행을 고집하기 때문에 우리의 지역 전체를 불타게 만들고 있다 면서 실수하지 말라. 당신은 전쟁 범죄들을 통해 아무것도 얻지 못한다 라고 말했다. 그리고는 유일한 해결은 이란 인민의 권리를 존중하고 이 위험한 게임을 끝내는 것이다 라고 덧붙였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트럼프는 또한 월스트리트저널 인터뷰에서 만약 그들이 화요일(7일) 저녁까지 아무런 조치를 하지 않는다면, 발전소는 하나도 남지 않을 것이고 다리도 하나도 서 있지 않을 것 이라고 말했다. 악시오스엔 (타결) 가능성이 크다 면서도 만약 그들이 합의하지 않는다면 나는 그곳의 모든 것을 날려버릴 것 이라고 말했다. 앞서 1일 대국민 연설에선 앞으로 2~3주 이란을 극도로 강하게 타격해 석기시대 로 되돌려 놓겠다고 위협했고, 다음 날인 2일 이란 수도 테헤란과 서부 도시 카라지를 잇는 B1 고속도로 다리를 2차례 공습해 파괴했다.   5일 소셜 미디어를 통해 공개되고 입수된 사진은 이란 이스파한에서 미국 항공기의 잔해와 헬리콥터 로터(회전날개)로 보이는 물체를 보여준다. 영상 분석 전문가인 윌리엄 굿힌드는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과 충돌하는 가운데, 이 잔해가 미국의 MC-130J 또는 HC-130J 기종과 일치한다고 분석했다. 2026. 04. 05 [로이터=연합뉴스]  트럼프, 승산 없는 확전 대신 종전 선택? 절대적 미 군사 우위 신화에 균열 지적도 이번 파키스탄의 중재가 성공한다면, 트럼프 대통령은 승산 없는 확전을 택하기보단, 이란의 종전 조건을 상당 정도 수용하는 굴욕 을 감수하면서 외교적 출구를 찾았다고 볼 수 있다. 호르무즈 해협을 무기로 유가와 세계 경제를 볼모로 잡고 결사 항전하는 이란을 굴복시킬 뾰족한 수가 없었던 데다, 특히 개전 초부터 가공할 군사력을 동원해 이란의 해·공군과 방공망을 거의 파괴했다고 믿던 상황에서 미군 F-15 전투기와 A-10 공격기가 이란군에 의해 격추되자 큰 충격을 받았을 공산이 크다. 또한 실종 미군 조종사 1명은 마침내 구조에 성공했지만, 작전 과정에서 미군 블랙호크 헬리콥터 2대와 C130 군용 수송기 1대가 파괴된 것도 충격을 더했을 것이다. 이란군은 격추를, 미군은 의도적 폭파를 각각 주장하지만, 이란군 전력이 예상외로 건재한 게 확인되면서 본인의 공언대로 추가적 폭격도 지상 침공도 만만치 않은 상황이었다. 이에 그리스 매체 방킹뉴스는 6일 기사에서 분쟁의 실제 결과는 여전히 불확실하다. 하지만 미국의 절대적인 군사적 우위라는 신화에 균열이 가기 시작했다는 한 가지 점은 점점 더 분명해 보인다 라고 논평했다. 본인의 호언장담과는 달리 이번 전쟁에서 이란을 확실하게 제압하지 못한 채 파키스탄 등의 도움을 받아 빠져나오려는 초강대국 미국의 민낯이다.


최근 3주간 링크를 확인한 사용자 수

검색 키워드


주소 : (12096) 경기도 남양주시 순화궁로 418 현대그리너리캠퍼스 B-02-19호
전화: +82-70-8692-0392
Email: help@treeple.net

© 2016~2026. TreepleN Co.,Ltd. All Right Reserved. / System Updated

회사소개 / 서비스소개 / 문의하기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