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부모여성가장 창업지원] 엄마의 작은 가게, 가정의 버팀목이 되도록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열매나눔재단은 지난 2015년부터 한부모여성가장이 창업을 통해 자립할 수 있도록 지원해왔습니다. 재단은 한부모여성가장 창업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매년 상·하반기 한부모여성가장의 준비된 창업을 돕는 ‘창업준비학교’를 운영합니다. 2020년부터 연간 한번씩 진행되던 창업준비학교는 작년부터 매년 두번씩 진행되고 있으며, 지원 지역을 수도권 일부 지역에서 현재는 수도권 전 지역으로 확대했고 앞으로는 더 많은 지역의 어머니들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지난해는 16명의 어머니가 창업준비학교를 수료하고, 3명의 어머니가 ‘엄마의 가게’를 창업했습니다. 한부모여성가장의 창업을 돕는 길라잡이로 자리매김한 열매맘 창업준비학교가 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