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착륙할 수 있을까...부동산PF에 긴장감 도는 건설업계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국내 한 건설 현장 모습. 본문과 관련 없음. 사진. 이미지투데이
[데일리임팩트 한나연 기자] 종합건설사의 폐업 신고가 다시 증가세로 돌아서는 등 건설업계 위기감이 다시 고조되고 있다.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부실로 인한 자금경색이 개선되지 않고 있는데 따른 것이다.
폐업신고 증가, 중견 건설사 법정관리...위기 현실화?
11일 국토교통부 건설산업지식정보시스템에 따르면 지난달 종합건설사 폐업신고는 43건으로 전월(41건) 대비 소폭 증가한 가운데 올들어 7개 건설사가 법정관리(기업회생 절차) 신청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회생법원은 지난달 29일 법정관리를 신청한 새천년종합건설에 대해 지난 5일 포괄적 금지명령을 내렸다. 포괄적 금지 명령은 회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