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갭이어 후기] 어디론가 가고 싶다는 생각은 했지 어디를 가야겠다는 구체적인 생각은 없었다. (캄보디아 봉사활동, 박은경 갭이어족 갭퍼) [사람들] 딱히 목표를 구체적으로 세우지는 않았다. 해외에 오래 체류하니까 그냥 잘 적응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굳이 하나 얘기하자면 돈을 아끼지 말고 나를 위해 즐겁게 쓰자는 것이었다. 한국에 있을 때 작은 돈에 목 매여서 아끼는 게 정말 피곤했다. 이제는 가치만큼 돈 주는 것은 아깝지 않고 이런 지출들을 소비가 아니라 투자라고 생각하고 있다. 지금 투자 안 하면 미래에 미련으로 남을 것 같아 아끼려는 마음을 가리고 있다. -캄보디아에서 보육교사 봉사활동/박은경 갭이어족 갭퍼/8주간의 갭이어 현재 대한민국은,한 해 중고등학생 학업 중단 6만 명, 꿈이 없어 그냥 노는 20대 34만 6천명, 취업 후 1년 내 이직율 40%대 돌입, 대학생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