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국정감사] 박현종 BHC 회장, 가맹점 납품 신선육에 광고비 떠넘긴 것 아니다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박현종 BHC 회장이 오늘 15일 오후 정무위원회의 공정거래위원회 국정감사에 증인으로 출석해 신선육에 광고비를 붙여 가맹점에 납품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광고비 부과는 오해가 있는 부분 이라며 무조건적인 가격 인하는 당장 어려우며 가맹점협의회와 협의하겠다 고 말했다.박 회장은 이 날 광고비 횡령 의혹과 가맹사업주들에 대한 갑질 논란으로 이 자리에 섰다. 박 회장을 증인으로 신청한 전해철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이와 관련해서 질의했다.앞서, 전국BHC가맹점협의회는 BHC가 가맹점주에게 '갑질'을 해왔다고 밝혔다. BHC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