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소통협력센터, 시민 100팀과 함께 만드는 밀양의 내일…100개의 대화참가자 모집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밀양소통협력센터(센터장 박은진)와 사회적협동조합 빠띠(대표 권오현)가 시민 주도 담론 실험 ‘커뮤니티랩 4기–100개의 대화’ 참가팀을 오는 31일까지 모집한다. 시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밀양의 미래를 상상하고 실천적 제안을 만들어갈 수 있다.‘100개의 대화’는 3인 이상으로 구성된 시민 대화모임 100팀이 일상에서 느끼는 밀양의 문제와 가능성을 기록하고 공유하는 활동이다. 더 나은 밀양을 위한 시민 담론의 장을 확장하고, 일상의 대화를 지역의 변화와 연결하는 실험을 추진하고자 마련됐다. 선발된 100개 팀은 8월 11일부터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