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스텀 프린팅 플랫폼 마플, 투자 유치 [start-up]
크리에이터 콘텐츠 커머스 플랫폼 운영사 마플은 아스테란인베스트먼트와 솔론인베스트가 공동운용(Co-GP)하는 ‘아스테란-솔론 투자조합1호’로부터의 투자유치에 성공했다. 마플은 POD (주문제작인쇄)제조업을 기반으로 커스텀 프린팅 플랫폼 서비스를 제공한다.
마플은 지난 3월 초 상품 판매를 위한 복잡한 머천다이징 절차 없이 디자인만으로 온라인에서 상품을 만들어 판매가 가능한 ‘마플샵’을 정식 서비스 오픈해 크리에이터 콘텐츠 커머스 플랫폼으로까지 확장에 성공했다. 마플샵 정식 서비스 오픈 이후 입소문만으로 1만 명 이상의 크리에이터의 판매 신청이 이어졌고 현재까지 마플샵을 오픈한 크리에이티브셀러는 4,500명을 돌파했다. 현재 4만 9,000개 이상의 굿즈가 마플샵에서 판매 중이다.
유튜브, 인스타그램, 트위치 등 SNS채널과 연계해 자신의 채널에서 직접 판매가 가능하며 현재 감성 일러스트레이터 스튜디오 그림비, 56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버 애니메이터 람다람 , 210만 구독자의 키티사우르스 , 221만 구독자의 K-POP 댄스 크리에이터 아트비트, 게임 플레이 콘텐츠 크리에이터 자빱, 지컨 등 유튜브 크리에이터 구독자 기준 약 2,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