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정몽구 재단,세대공감키워드로 온소 피크닉 개최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현대차 정몽구 재단(이사장 정무성)이 10월 31일과 11월 1일 양일간 서울 명동 온드림 소사이어티에서 세대 간 공감을 주제로 ‘온소 피크닉 2025’를 개최했다.‘온소 피크닉’은 지속가능한 생활 방식을 일상에서 경험하도록 돕는 문화 프로그램이다. 그동안 친환경, 웰니스 등 다양한 주제로 매년 개최했다.올해 행사는 ‘세대공감으로 그리는 지속가능한 미래’를 주제로 삼았다. 이는 청년 세대와 시니어 세대가 함께 모이는 명동의 지역적 특성을 반영한 기획이다. 특히 청년과 노년이 함께 일하는 브랜드 ‘신이어마켙’과의 협업이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