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진 2년 약속] ⑥경영 전면에 등장한 2세, 승계 계획은 글쎄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서정진 셀트리온그룹 회장과 서진석 셀트리온 경영사업부 총괄 대표이사가 지난 1월 10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개최된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의 메인트랙에서 발표를 진행하고 있다. / 사진=셀트리온
[딜사이트경제TV 현정인 기자] 한시적 경영 복귀 를 선언한 서정진 셀트리온 회장의 임기 만료 시점이 가까워지며 승계 시점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특히 서 회장이 돌아온 이후 장남의 셀트리온 대표이사 합류와 첫 주식 매입,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 등판 등의 소식이 전해지며 승계를 염두에 두고 있다는 의견에 힘이 실리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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