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Risk와 Re-Risk 사이에서, 로컬은 무엇을 선택하는가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지난 17일, 서울 신촌 에피소드 캠퍼스에서는 지역 비즈니스 생태계가 마주한 가장 근본적인 질문이 테이블 위에 올랐다. Social Impact Chapter(이하 SIC) 2025 컨퍼런스는 ‘Balance of De-Risk & Re-Risk for Local’이라는 다소 도발적인 주제로, 로컬이 무엇을 지키고 무엇을 감수해야 지속 가능한가를 정면으로 다뤘다.지역은 지금 ‘안전하게 유지되는 대상’으로 머물 수 없는 국면에 들어서 있다. 지원은 줄어들고, 정책 환경은 빠르게 재편되며, 지역을 둘러싼 리스크의 성격 역시 바뀌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