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출 1조 도전기-동국제약] ③강화 나선 미용, 매출 견인 나선다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동국제약 센텔리안 24 제품 / 사진=동국제약
[딜사이트경제TV 현정인 기자] 안정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제약 사업에 이어 동국제약은 신성장 동력으로 미용 을 주목했다.
뷰티 사업의 빠른 성장으로 인해 연결 기준 2022년 매출 6616억원에서 2023년 7310억원, 별도 기준 2022년 5681억원에서 2023년 6200억원 등 매년 새로운 기록을 달성하고 있는 만큼 화장품과 미용 의료기기에 집중한 셈인데, 인수합병(M&A)을 시도하며 사업을 더 확대하고 있다는 점에서 향후 행보가 주목된다.
◇제약 매출 넘긴 헬스케어 사업부…차세대 먹거리 낙점
동국제약의 헬스케어 사업부는 2012년 9월 출범돼 ▲화장품 사업 ▲건강기능식품 사업 ▲생활용품 사업으로 나뉘어져 있다. 키움증권이 발간한 보고서에 따르면 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