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LS 꾀하는 구자은 회장, 배터리 기술 살폈다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구자은 LS 회장(가운데)이 지난 6일(수)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인터배터리 2024에 참관, LS 부스를 방문해 LS이모빌리티솔루션 직원으로부터 설명을 듣고 있다. /사진=LS그룹
[데일리임팩트 김현일 기자] 구자은 LS그룹 회장이 국내 최대 배터리 전시회 ‘인터배터리 2024’를 찾았다. 행사에 참여 중인 그룹 임직원들을 격려하는 한편, 업계의 새로운 기술들을 보고 듣기 위함이다.
LS그룹은 구자은 LS그룹 회장과 구동휘 LS MnM 부사장이 6일 전시장을 방문한데 이어 7일에는 구자균 LS일렉트릭 회장 등 그룹 경영진이 전시장을 찾았다고 전했다.
8일 LS그룹 관계자는 데일리임팩트에 임원진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