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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바로가기 :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 폐지’ 찬 61% > 반 27%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 폐지’ 찬 61% > 반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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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 4개사가 1월 19~21일(3일간)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3명(응답자 이념성향: 진보 257명, 중도 330명, 보수 297명) 대상으로 실시한 전화면접 방식의 전국지표조사(NBS·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서 ± 3.1%p)에서 다주택자에 대한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조치를 더 이상 연장하지 않고 종료하는 방안에 대해 ‘잘한 조치이다’(매우+대체로)는 긍정적 평가가 61%, ‘잘못한 조치이다’(매우+대체로)는 부정적 평가 27%로 긍정적 평가가 높게 나타났다(모름/무응답 12%). 이재명 대통령과 청와대가 연일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를 오는 5월9일로 종료한다는 입장을 확인하며 다주택자들이 보유 주택을 매도하라는 메시지를 내는 가운데 서울 일부 지역에서 호가를 낮춘 급매물이 등장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은 3일 서울 송파구 한 부동산 중개업소. 2026.2.3. 연합뉴스 연령, 거주지역과 관계없이 긍정적인 평가가 절반 이상이었는데, 더불어민주당 지지층(n=410)에서는 긍정적 평가가 81%이며, 국민의힘 지지층(n=218)에서는 부정적 평가 56%였다. 주택 소유 현황별로는 무주택자(n=296)와 1주택자(n=557)에서는 ‘잘한 조치’라는 응답이 각각 62%, 63%이며, 2주택 이상 보유자(n=126)에서도 ‘잘한 조치’라는 응답이 절반 이상이었다(53%).     1.29 부동산 대책 ‘효과 있을 것’ 47%, ‘없을 것’ 44% 서울 도심과 수도권 핵심 지역에 있는 유휴 공공부지를 활용해 약 6만 가구를 공급하는 1.29 부동산 대책이 ‘효과 있을 것’(매우+다소)이라는 전망이 47%, ‘효과가 없을 것’(전혀+별로)이란 전망이 44%로 엇비슷했다(모름/무응답 10%). 연령별로는 40~60대에서는 ‘효과 있을 것’이라는 응답이 우세한 가운데, 30대에서는 ‘효과 없을 것’이라는 응답이 과반을 차지했다. 서울(n=187, 긍정평가 46%, 부정평가 44%)과 인천/경기(n=327, 긍정평가 47%, 부정평가 45%) 모두 긍·부정 평가가 엇비슷했다. 10.15 부동산 대책(2025년 10월 5주 조사) 대비 긍정 평가 10%p 우세한 결과다. 대통령 긍정 평가, 지난해 8월 1주차 조사 이래 최고치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운영에 대해 ‘잘하고 있다’(매우+잘함)는 긍정적 평가는 63%, ‘잘못하고 있다’(매우+못함)는 부정적 평가는 30%로 조사됐다(모름/무응답 7%). 지난해 8월 1주차 조사(긍정평가 65%) 이후 국정운영 긍정평가가 가장 높았다. 이념성향별로 보면, 진보층(n=257)과 중도층(n=330)에서는 긍정 평가가 각각 91%, 69%로 높은 반면, 보수층(n=297)에서는 부정 평가가 59%로 나타났다.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운영에 대해 ‘신뢰한다’(매우+신뢰함)는 응답은 62%, ‘신뢰하지 않는다’(전혀+신뢰하지 않음)는 응답은 33%. 이념성향별 진보층(n=257)과 중도층(n=330)에서는 ‘신뢰한다’는 응답이 각 90%, 69%로 높은 반면, 보수층(n=297)에서는 ‘신뢰하지 않는다’가 65%였다. 정당 지지도 : 민주당 41%, 국민의힘 22%, 조국혁신당 3% 6월 지방선거에서 ‘여당 지지’ 5%p 오른 52% 정당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 41%, ‘국민의힘’ 22%, ‘조국혁신당’ 3%, ‘개혁신당’ 3%, ‘진보당’ 1%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없다+모름/무응답 29%). 직전 조사와 비교할 때, 각 정당의 지지율은 큰 변화 없이 비슷했다.   오는 제9회 지방선거와 관련하여, ‘현 정부의 국정안정을 위해 여당에 힘을 실어줘야 한다’ 52%, ‘현 정부를 견제하기 위해 야당에 힘을 실어줘야 한다’ 36%로 나타났다(모름/무응답 12%). 직전 조사 대비 ‘안정적 국정운영을 위해 여당 지지’ 응답이 5%p 상승한 반면, ‘현 정부 견제 위해 야당 지지’ 응답은 4%p 하락랬다. 연령별로 40대와 50대에서는 ‘안정적 국정운영을 위해 여당 지지’ 응답이 높았다. 민주당 지지층은 조국혁신당과 합당 ‘찬성’ 47%, 반대 38% 최근 논의 중인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의 합당에 대해 ‘반대한다’는 44%, ‘찬성한다’는 29%임. ‘모르겠다’는 응답도 27%로 적지 않았다. 더불어민주당 지지층(n=410)에서는 찬성 47%, 반대 38%이며, 조국혁신당 지지층(n=32)에서는 찬성 64%, 반대 27%. 진보층(n=257)에서는 50%가 찬성하는 반면, 중도층(n=330)과 보수층(n=297)에서는 각각 51%가 반대했다.   대한민국 국민이라는 것이 자랑스럽다” 80%, 행복감 및 사회 신뢰도를 나타내는 각 문장에 대한 긍정 비율은 ‘대한민국 국민이라는 것이 자랑스럽다’ 80%, ‘나의 이웃이나 직장동료를 신뢰한다’ 65%, ‘행복하다’ 61%, ‘처음 만난 사람도 신뢰한다’ 21% 순으로 나타났다. 2025년 2월 2주차 조사 결과 대비 국가자부심은 15%p, 행복도는 14%p 상승한 반면, 이웃 및 직장동료 신뢰도는 7%p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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