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용 회장, 파리 올림픽서 함께 뛰었다!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25일(현지시간) 토마스 바흐 IOC 위원장과 마크롱 대통령이 공동 주최한 파리 올림픽 개막 전야 만찬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중국 SNS 캡쳐
[딜사이트경제TV 황재희 기자]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파리 올림픽 현장에서 경기장 안이 아닌 경기장 밖에서 민간 외교관 역할로 함께 뛰고 있다.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 초청 오찬 등에 한국 대표로 참석해 글로벌 정재계 인사들과 네트워킹을 다지며 활약하는 모습이다.
29일 재계에 따르면 이 회장은 파리에서 피터 베닝크 전 ASML 최고경영자(CEO)를 만났다.
이어 IT(정보통신)·자동차 산업을 선도하는 글로벌 기업인들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