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에 10번째 공유오피스 낸 슈가맨워크 [start-up]
슈가맨워크가 지난 1월 22일 안양시청점을 열었다고 밝혔다.
안양시청점은 슈가맨워크가 안양 지역에 선보인 첫 지점. 이에 따사 슈가맨워크는 서울과 경기, 인천 등에 10개 지점을 운영하게 됐다.
슈가맨워크 측은 저렴한 비용 외에 구해줘 슈가맨 같은 독자 브랜딩 서비스를 통해 입주자 비즈니스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구해줘 슈가맨은 개발, 디자인, 마케팅 분야에서 입주자를 위해 무료로 제공하는 브랜딩 서비스. 회사 측은 이용 만족도가 높아 시즌별로 이어가고 있다면서 다른 공유오피스에선 찾아볼 수 없는 슈가맨워크만의 차별 요소라고 덧붙였다.
슈가맨워크 안양시청점이 진행하는 오픈 프로모션 혜택은 슈가맨워크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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