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립·은둔은실패아닌경험 ..SK행복나눔재단, 안무서운회사와LOOKIE NADO1차 공유회 열어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SK행복나눔재단은 안무서운회사(대표 유승규)와 함께 지난 22일 ‘LOOKIE NADO’ 프로그램 1차 공유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안무서운회사는 고립·은둔 상태에 있는 청년들을 위한 셰어 하우스, 멘토링, 인식 개선 콘텐츠를 제작하는 당사자 기업이다. LOOKIE NADO 는 비진학 대학생 또는 당사자성을 가진 청년을 위한 프로그램의 첫 번째 파일럿이다.올해 처음 진행된 LOOKIE NADO에는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사회 문제 솔루션을 개발하고자 하는 고립·은둔 청년이 참여했다. 특히 해당 프로그램은 고립·은둔의 시간을 ‘실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