곰팡이 핀 텀블러내미는 카페 손님들...깨끗한 텀블러로 주문하세요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매장에서 커피 남은 채로 며칠 방치한 텀블러 부지기수로 받았었고 곰팡이 핀 텀블러도 받은 적 있다. 22일, 트위터 커피 찌꺼기가 남은 텀블러를 씻어서 음료를 담아달라 하는 '비매너' 카페 손님들에 대한 불만의 트윗이 올라왔다. 그는 텀블러 할인 의무화할 거면 판매자가 세척 안 한 텀블러를 거부할 수 있는 권한도 줬으면 좋겠다 며 나는 커피를 판매하는 사람이지 당신 텀블러를 세척해주는 사람이 아니다 라고 지적했다. 해당 트윗은 6,000회 이상 리트윗되며 많은 이들의 공감을 불러일으켰다. 정부에서 환경보호를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