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시안 공유) 문송 을무동태워야 헬조선이 바뀝니다 [뉴스] 문송 을 무동 태워야 헬조선이 바뀝니다 [인터뷰] 무동학교 민경중 교감이명선 기자 이번 4.13 총선에서 강효상 전 <조선일보> 편집국장이 새누리당 비례대표 후보를 신청해 16번을 받았다. 매번 총선에서 언론인 출신이 공천을 받는 일이 있었지만, 이번엔 경우가 좀 다르다. 강 전 편집국장은 현직(논설위원)에 있다가 바로 공천을 받았다. 또 강 전 편집국장은 박근혜 정권 상반기에 편집국장을 맡았고, 당시 나왔던 <조선일보>의 특종 (?)이 채동욱 전 검찰총장의 혼외자 의혹 보도였다. 일각에선 강 전 국장이 박근혜 정부의 약점 이라고 할 수 있는 국정원의 대선 개입 의혹을 막아준 공로로 새누리당 비례대표 안정권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