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로수 길 甲, 브라질 주민들이 지켜낸 성과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GOOD 글로벌 뉴스]가로수 길 甲 in 브라질의 프로투알레그레70년 전 독일의 농장 직원들이 심은 나무 100그루의 나무가 지금은 500미터의 멋진 가로수길이 됐습니다.한 때 쇼핑몰이 들어설 예정으로 제거 위기에 몰렸으나 주민의 반대로 무산됐다는군요. 문화적, 역사적, 환경적인 도시의 유산은 지켜야 한다 면서 말이죠.도시의 유산을 만들어나가는 것은 자연도 역사도 아니라 지역 주민의 노력인 것 같습니다. DUNG PRODUCER SNS 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