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 이민우, 강제추행 혐의로 입건...현재는 신고 취하돼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그륩 신화 멤버 이민우(40)가 강제 추행 혐의에 휩싸였다.2일 서울 강남경찰서는 이민우를 강제추행 혐의로 입건해 수사 중이라고 알렸다. 경찰에 따르면 이민우는 지난달 29일 오전 강남구 신사동 한 술집에서 옆 테이블에 앉아있던 20대 여성 2명을 강제 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피해 여성 중 한 명은 경찰에 이민우를 신고하며 그에게 강제로 키스를 당하고 특정 신체 부위를 만졌다는 등의 진술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민우는 이들과 평소 알고 지내던 사이였던 것으로 알려졌다.이에 대해 이민우 측은 서로 대화를 통해 오해를 풀었다고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