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비가 슬로워크의 자회사로 새롭게 출발합니다 [칼럼] 더 넓은 세상에서 더 많은 꽃을 피울 스티비 벌zZ
“스티비가 (주)슬로워크에서 성공적으로 인큐베이팅하게 된 첫 번째 솔루션이에요. 슬로워크가 에이전시 모델에서 솔루션 모델로 변화하는 과정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예시가 되겠네요. 컴퍼니 빌더로서의 역할, 사내에서 디자인과 기술을 도구로 활용해 세상을 바꾸는 역할을 잘해내고 있음을 보여주는 모델이기도 해요. 스티비가 잘 버텼고 잘해주었습니다. 외부투자나 지원금 없이 이 정도로 성장한 것, 대단해요.”
임의균 스티비(주) 대표 및 슬로워크 CCO(최고크리에이티브책임자)의 말입니다.
“설레고 기대돼요. 물론 슬로워크에서 처음으로 내부 인큐베이팅을 거쳐 독립하는 케이스고, 동료들이 그동안 믿고 지지해줬기 때문에 더 잘해야겠다는 책임감도 커요. 하지만 슬로워크라는 안전망 안에 있을 때와 다른 세계가 펼쳐질 것이고 그 변화 속에서 스티비 팀은 더 돈독해지고 성장할 것이라고 기대합니다.”
임호열 스티비(주) 부대표는 이렇게 이야기하네요.
네 맞아요, 이메일 마케팅 솔루션 사업부 스티비가 슬로워크의 자회사가 됩니다! (짝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