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 어린이집, 원장 금고형에도 여전히 정상운영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지난 7월 경기 동두천시에서 발생한 4세 아이가 폭염 속 차량 안에 방치돼 숨진 사건과 관련, 해당 어린이집 관계자들에 금고형이 선고된 가운데, 어린이집은 여전히 정상 운영 중이다.동두천시청 여성청소년과 측은 21일 미디어SR에 담당자 부재중 이라는 말만 반복했다. 사건 발생 직후 동두천 시청 측은 수사 중인 사안만으로 시청에서 행정 처분을 내릴 수 없다. 수사 결과가 나오면 시청에서도 처분을 내릴 수 있다 라는 입장만 반복해왔지만, 수사 결과가 나온 시점에도 여전히 어린이집에 대한 행정 처분은 내려지지 않았다.확인 결과, 해당